요즘 다시 잡담



포켓몬게임에 빠졌습니다.

게임프릭에서 정식으로 만드는 포켓몬 시리즈가 아닌

춘소프트에서 만든 포켓몬 시리즈


바로 탐험대 시리즈!!!!


좋아하는 이유가 게임에 나오는 브금이 최고일 뿐만 아니라

스토리도 최상급 ㅠㅠ



1차 엔딩본 분들은 눈물 꽤나 흘렀을 겁니다.
스토리가 참 슬프죠ㅠㅠㅠㅠㅠㅠ

게임에 몰입하면서 했는 분들이라면 더욱더...
(참고로 저는 폭풍눈물ㅇㅇ)


현재
중고로 산 어둠의 탐험대는 오늘 택배받아서 하고 있고
시간의 탐험대(알팩)는 내일 도착할듯싶습니다.

원래는 시간의 탐험대가 집에 있었는데요.

제 실수인지 어머님의 분노로 버려진건지 모르지만
잃어버리는 바람에 다시 중고로 샀습니다 ㅠㅠ;
 
아.. 이벤트 경품이였는데 이걸 잃어버리나..흑..

탐험대는 2개를 가지고 있을만큼 소장가치가 큰 게임입니다.

이런 종류 좋아하시는 분들이라면 공감할듯


현재 어둠의 탐험대는 주인공은 먹고자, 파트너는 파이리.
시간의 탐험대는 주인공 피카츄, 파트너는 에나비로 할 예정.

안타까운게 탐험대 시리즈의 최신작이라고 할 수 있는
하늘의 탐험대는 정발안했다는거 -_-;

일본에선 2009년에 발매했던 게임인데
지금까지도 정발안하는거 보면
탐험대 시리즈가 많이 안팔렸나보지? ... ㅡㅡ;

쩝.. 안타까움..

++++

어둠의 탐험대(정발) : 주인공 - 먹고자 / 파트너 - 파이리
시간의 탐험대(정발) : 주인공 - 에나비 / 파트너 - 피카츄
하늘의 탐험대(일판) : 주인공 - 이브이 / 파트너 - 식스테일


주인공은 죄다 노말타입ㅋㅋㅋ
파트너는 어쩌다 불타입이 많이 걸렸음ㅋㅋㅋ


시간의 탐험대..
주인공은 피카츄 / 파트너는 에나비로 할려고 했는데
노말타입은 파트너로 고를 수 없더군요 ㅡㅡ;

그.러.나.

하늘의 탐험대는 그 문제점을 보완해서 나왔는지
노말타입도 파트너로 선정가능!
(물론, 주인공이 노말타입이 아닐경우에 한정해서)

자 일단 주인공과 파트너는 다 정해놨으니
신나게 플레이할일만 남았습니다.

먼저 어둠의 탐험대부터 시작했으니 이것부터 엔딩을 보고!!!!
나머진 차례대로




4컷 코믹스 블랙록쨩(ぶらっくろっくちゃん) 블랙★록슈터




책은 한달전에 사놓고 이제야 글을 올립니다. ㅡ_ㅡ;
(이놈의 귀차니즘...)



블랙★록슈터 관련 작품중에서

제가 가장 좋아하는 시리즈는 바로 "블랙록쨩"입니다.

이것이 뭐냐?
4컷만화잡지에서 연재되었던 만화입니다.

얼마전에 단행본 한 권으로 발행되어 완결났습니다.
제일 좋아하는 시리즈인데 한 권으로 끝나서 매우 아쉬운 작품.ㅠㅠ

좀 더 길게 연재해주셨으면 좋았을껄...!!!


"블랙록쨩"의 장르는 일상물.

내용은 데드마스터와 어려진 블랙★록슈터가  같이 살면서
겪는 갖가지 에피소드들이 수록되어있습니다.
(데드마스터와 블랙★록슈터뿐만 아니라 스트렝스, 블랙골드소우까지 등장함! 오리지날 캐릭터도 등장)


내용 정말 재밌고 훈훈합니다ㅠ_ㅠ




등식으로 표현하자면 이렇게 표현가능합니다!



<<< 개그 + 훈훈 = 블랙록쨩 >>>


애니메이션이나 게임, 기타 코믹스에선 결코 볼 수 없는 훈훈함!!!!!!!!!



B★RS TV 애니메이션에서 멘붕을 너무 당해서

심신이 지친 분들에게 강력추천하고 싶습니다.




제 개인적인
블록슈 관련 작품들의 순위를 메겨보자면


1위 블랙록쨩(코믹스)

2위 OVA(애니메이션)

3위 블랙★록슈터 이노센트 소울(코믹스)

4위 블랙★록슈터 더 게임(게임)

5위 TVA(애니메이션) ← 꼴찌

입니다.

이외의 다른 작품이 또 있나요?
그러면 덧글로 살짝 알려주시길 부탁드립니다.


"블랙록쨩"은 애니메이션으로 나와도 됬을 법한 퀄리티입니다.


추천도 : ★★★★★
(5점 만점에 5점!)

블록슈 관련 작품들은 내용이 우울하거나 어렵거나 둘 중 하나인데
이 작품은 정말 그런거 없습니다;

이런 블록슈가 애니메이션화 되었어야 했는데ㅠㅠ);

왜 애니메이션은 난해하고 우울하게 되었을까요...쩝....기타 다른 작품들도...;


.
.
.


다만,

"블랙록쨩"은 다 좋은데
사람들에게 많이 알려져 있지 않아서 안타깝더군요.


훈훈함과 동시에 깨알같은 웃음을

원하시는 분들에게 추천해드립니다.



한권 사세요! 아니 두권사세요!

봐도 봐도 안질리는군요. 사길 정말 잘한것 같습니다.
내용도 좋고! 그림체도 귀엽고!

블록슈 팬이시라면 한번쯤 봐도 좋은 작품입니다.
다른 우울하고 난해하고 어두운 블록슈 작품들과는 정말 달라요(...)



TVA 블랙★록슈터 완결 감상 후 주저리 블랙★록슈터



!누설주의!



※누설되어있습니다.
(1~8화 전부 감상이 완료된 시점에서 작성하는 글입니다.)
블랙★록슈터 OVA에 이은 TVA화.

OVA를 보고 난 뒤에 스토리에 실망해서 TVA에 기대를 걸었습니다.

그러나 TVA 역시 결말까지 보고 난 뒤 느끼는 건 실망감뿐입니다.

실망감은 OVA보다 더 합니다.
차라리 OVA 훨씬 낫더군요.

TVA에선 다른건 괜찮아요. 작화? 문제될 건 없습니다.
(일상파트에선 작붕이 좀 있었지만...)

성우들과 전투씬도 최고였고요.


문제는 스토리.



공식 홈페이지에서 이 애니의 소개글을 보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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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개글 A


때는 봄. 꽃잎이 지기 시작한 벚꽃나무 아래에서 두 명의 소녀가 만난다.


그 중 한 명, 쿠로이 마토.
자신조차 깨닫지 못하고 있는 '마음' 을 품고 있는 소녀.


또 한 명은 타카나시 요미.
어른스러운 표정 밑으로 아무에게도 털어 놓을 수 없는 비밀을 지닌 소녀.


가끔씩 쓸쓸해보이는 표정을 보이는 요미에게

마토는 왠지 마음이 흔들린다.


한편 요미 또한,

빙글빙글 다양한 표정의 마토에게 이끌린다.


마치 자신의 부족한 부분을 상대방 속에서 발견이라도 한 듯
서로에게 강렬히 끌리는 두 사람.


처음에는 조심스럽게

하지만 어느틈에 꽉 잡아진 손과 손.

운명의 실에 이끌리듯

마토와 요미는 "인연(絆)"을 맺는다.


하지만 머지않아 밝혀질 요미의 비밀
그리고 마토가 가슴속에 품고 있는 마음.


소녀들의 마음과 마음이 부딪쳐 그것이 울려 퍼지기 시작할 때
세계는 변하기 시작한다.

가슴을 찌르는 통곡과 함께
그 누구도 예상치 못한 모습으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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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개글 B


허의 세계. 무너진 폐허에서 두 명의 소녀가 싸운다.

그 중 한 명,
의사를 숨긴 눈동자에 파란 불꽃을 가진 소녀.
블랙★록슈터.

또 한 명은
선명한 녹색의 섬광을 몸에 두른,
자유자재로 쇠사슬을 조종하는 소녀.
데드마스터.

엄청난 스피드로 질주해, 두 명의 소녀는 공중을 날아 싸운다.

차례차례로 계속되는 공격에,
마치 참기 힘든 것처럼 대지는 갈라지고 연기를 피어올린다.

마치 자신이 숨긴 "구상"을 부딪치듯이
교착하는 두 명.

운명의 실에 이끌리듯
소녀들은 싸움에 몰입한다.

그런 두 명의 모습을,
묘한 미소로 응시하는 수수께끼의 존재,
블랙 골드 소우.

끝날리가 없는 싸움의 끝,
시작이 없는 세계의 시작.

답을 낼 수 없는 수수께끼와 같이,
빛나고 사라지는 불꽃.

그리고 세계는 영원 속에 갇힌다.
전신을 흔드는 둔한 슬픔과 함께.
그녀는 이렇게 말한다.

「나는 블랙★록슈터」라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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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렇게 나와있습니다.





게다가


공식 이미지 포스터에는 이렇게 떡하니 마토와 요미가 중심으로 그려놨으니
 

공식 이미지 포스터와 애니소개글를 보고나면
[마토 = 블랙★록슈터 / 요미 = 데드마스터] 의 등식이 성립되고

시청자들은 당연히

"이 둘을 중심으로 스토리가 진행되겠구나."


라고 생각하게 되죠.


이렇듯 애니 소개글과 공식 이미지 포스터처럼
마토와 요미 중심으로 스토리를 진행시켜야했는데
정작 그렇지 않았습니다.


마토와 요미중심의 스토리는 1화와 2화뿐이고 나머지는 스트렝스(유우) 이야기입니다.
그렇습니다. 애니보다보면 진짜 주인공은 스트렝스(유우)입니다.

스트렝스의 '스'자 조차
아니 유우의 '유'자 조차도
적어놓지 않았으면서 내용은 스트렝스 이야기.


정확히 말하자면 동화책의 작은새와 스트렝스(유우)의 이야기가 되어버렸습니다.

이럴꺼면 처음부터 공식 이미지 포스터와 애니소개글을 다르게 썼어야죠.
이건 시청자들 농락한겁니다.

애니소개글에서 낚인겁니다. 저를 분노케하는건 그겁니다.


마토와 요미중심으로 전개하고

결말 또한 이 둘을 중심으로 했어야했습니다.


아, 낚임에 분노했어요.



TVA 내용 짧게 요약한다면 2가지로 요약할 수 있습니다.

핵심은 「멘붕」.

스토리는
1. 유우를 현실세계로 갱생시키는 이야기.
2. 악당 블랙★록슈터를 마토와 그녀의 친구들이 혼꾸녕 내주는 이야기.

- 끝 -

굳이 본다면 1~2화까지만 보는걸로 추천드립니다. 5화는 덤으로 보십쇼!

솔직히 저는 데드마스터를 볼려고 본건데...셔틀로 끝나버리더군요.
5화에서 빨리 퇴갤한것도 모자라서 그냥 버프셔틀로요...-_-;;;;


역시 피규어 홍보 애니라는 말은 그냥 나온게 아닌가봅니다.

결말은 해피엔딩이라서 좋긴 합니다만..쩝...

그나저나 설정 구멍이 있는데요.
유우는 성장하지 않았습니다. 현실세계로 돌아와도.

사야쨩 선생님처럼 어른상태여야하는거 아닌가?

과거 이야기를 보면 사야와 유우는 같은 학년은 아니더라도
서로 비슷한 나이또래인것 같은데?

 이건 왜 설명안하고 지나감?

허의 세계에 쭉 있어서 성장시간이 멈춰버린 걸까요?

......


huke씨의 블록슈.
참으로 매력있는 캐릭터인데!
그래서 팬이 된건데!


연계 상품이라고 부를 수 있는
애니메이션이나 게임, 만화는 왜이럴까요....ㅜㅜ


BRS를 이렇게 밖에 못만드냐고!


얼마든지 매력적이게 만들 수 있는데 젠장!

특히, 애니메이션은 좆 to the 망....



TVA....

팬으로써 스토리빼곤 높게 평가해주고 싶습니다.

누가 스토리를 썼으면 이거보다 잘 썼을까...

차라리 제가 써주고 싶습니다...OTz



---- 블랙★록슈터 한 화당 느낀 점 ----

1화 : 오옷!
2화 : 오옷!
3화 : 응?
4화 : 헐!!!!!!!!!!!!
5화 : 헐!!!!!!!!!!!!!!!!
6화 : -_-;
7화 : 어엇?!!!
8화 : OTz

------------------------------------


2기는 나오지 마라... 이런 스토리라면...

차라리 OVA 2화 나오는 게 더 나을듯요.

TVA가 이런식으로 나와서
더 이상 다른 스토리로는 나오기 힘들듯하네요.

아쉬운게 있다면 그것뿐. ㅜㅜ

누가 다른 스토리로 TVA 다시 하나 내줬으면 좋겠습니다. ㅜㅜ

내가 블루레이를 왜 샀지............



p.s

OVA의 경우
블랙★록슈터가 친근하고 따뜻한 인물로 나와서 좋았는데

TVA의 경우
블랙★록슈터가 좀 차갑고 냉혈적으로 나와서 조금 거부감이 들었습니다. -_-;;;;;;;
(같은 인물이 맞나싶을정도로 갭이 크더군요;)

그러니까 OVA 2화를 만들어라고!!!!!!!!!!!!!!!!!!!!!!!!!!!!!!!

OVA 데드마스터를 부활시키고!!!!!!!!!!!!!!!!

TVA 2기는 나오지마라. 진심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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